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산에서 살아남기 (문단 편집) == 기타 == '''시리즈 사상 손꼽힐 정도'''로 상황이 위험하다. 용암이 흘러내려오는 건 예사고, 설상가상으로 가장 위험한 펠레식(폭발식) 화산으로 터지는 바람에 사방에서 화산탄이 쏟아지는데다 화산이류 탓에 강변이 초토화되고 물이 산성화되어 식수도 구할 수 없어졌다. 거기에 최후에는 화산쇄설류로 주인공이 위치한 정글 일대를 완전히 쓸어버리며 화룡점정을 찍어버린다. 다른 작품보다 전개가 훨씬 스피디하고 혹독하다. 다른 자연재난도 그렇지만 특히 화산 폭발은 위기상황에서 시간을 끌다간 '''고통스럽게''' 죽는다. 무인도, 초원 등이 아니라 특정 자연 재난이 일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이며 지진 편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벌에 쫓겨서 강에 잠수해서 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절대 하면 안된다. 벌의 인내심이 사람이 숨 참는 시간보다 길다. 여담으로, 주인공인 두리 빼고는 비율이 죄다 어른이라 처음 보는 사람은 보통 리나와 뭉치가 고등학생이나 못해도 중학생 정도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애초에 등장인물 소개란에 명기되어있다. 거기다가 뭉치의 말에 따르면 가이드 없이 단 셋이서 여행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른도 없이 초등학생 셋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허락한 두리 일행의 부모님들은 제정신인지 궁금하다.[* 1~3차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화산, 초원 편을 제외하면 모두 최소 성인인 캐릭터들('''무인도''': 할아버지 '''아마존, 사막''': 삼촌 '''빙하''': 선생님 '''바다''': 아빠 '''시베리아''': 뭉치 이모 '''동굴''': 준모&아지 '''산, 지진''': 아빠 '''남극''': 아빠&고모)이 동행했는데 여기서는 최초로 초등학생들끼리만 동행했다. 이것은 [[초원에서 살아남기]]와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이상기후에서 살아남기]]로 이어진다.] 애초에 현실에서 해외가 아닌 먼 지역을 초등학생끼리 여행가는 것도 반대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보다 더 먼 해외로 그것도 어른이나 가이드 없이 여행을 가는 것도 당연히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초등학생이 지식이 높아도 반대할 것이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어도 당연히 반대할 것이다. 물론, 고등학생은 해외가 아니라면 허락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개정판에서는 등장인물 소개란에 초등학생이라는 언급이 없어지고 리나의 대사로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는 것이 언급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다만 만약 화산 규모가 '''VEI 7''' 이상이라면.... '''화산에 관한 상식과 각종 서바이벌 상식 같은 건 아무 짝에 소용이 없어진다.''' 왜냐면 이 정도 규모의 화산이 터지면 기후까지 변화할 가능성이 크므로. [[망했어요|만약 백두산이나 탐보라 화산이었다면....]] 화산쇄설류가 빨리 지나가기를 기도하자. [[분류:살아남기 시리즈]][[분류:2002년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